The 바디바디 Diaries

아침뿐만 아니라 저녁에도 아름다운 불빛이 있는 호치민 시청. 밤에도 찾아가 보자.

특히 스킨케어와 마사지를 결합한 필 그리에트 코스는 이곳의 시그니쳐로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치민시청 건물은 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더욱 화려하고 이국적인 자태를 뽐낸다. 프랑스 점령기 건축물이라 그런지 유럽 느낌도 난다.

그리고 일단 기계들이 모두 새것이고 관리되는 도구들이 청결한 게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굉장히 조심스럽게 관리가 들어갔다. 좀 더 세게 해주셔도 되는데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마사지는 등을 먼저 시작으로 허리, 다리를 내려오며 이어지고 기본 오일과 핫스톤이 함께하는 마사지이기 때문에 따뜻하고 부드럽게 받을 수 있는 게 좋았는데.

'네가 그런 플레이를 하면 내가 불평을 할 수조차 없잖아' 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바디와 같이 뛸 때, 뒷공간을 무서운 스피드로 파고드는 걸 보면 '젠장, 저런 플레이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라고 놀랄 때가 많았다.

그리고 마사지실 너무추웠는데 내가 에어컨 가까운 쪽이라 그랬는지 오빤 괜찮았다고 했다.

최고의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서는 수분 조절이 필요하다. 수분을 조절하면서 몸의 붓기를 최대한 뺀다. 나는 전문가들처럼 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기에 무리해서 수분을 제한하지는 않았다. 트레이너 이규섭 선생님은 바디프로필 전 수분 조절에 대한 안내마저 친절하시다.

라임과 여러 식물을 넣어 만든 특별한 물에 발을 뽀득뽀득 씻겨 주시는데 꼼꼼함이 세세함이 여기서도 느껴졌다.

바디 백:전쟁이나 대규모 감염사태 등으로 사망한 시체를 담아두는 가방. 시체가방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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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사업은 집이 아닌 생활 공간에서도 안마의자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소비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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